NIGHT 02 · 임시 대사
img/40.png

무릎 꿇은 밤

img/41.png
현장은 이미 늦어 있었다. 동료가 쓰러졌고, 상대는 압도적이었다.
img/42.png
네가 그 NULL이라는 애구나. 소문대로, 아무것도 없네.
img/43.png
손끝 하나 제대로 뻗지 못했다.
알고 있었다. 나는 이길 수 없다는 걸.
img/44.png
살려는 둘게. 어차피 넌, 위협도 안 되니까.
img/45.png
그래도, 다음엔 — 이렇게 끝나지 않는다.
← 다른 밤 선택하기